남양주시는 조안면 다산 유적지에서 새로 제작한 정약용 선생의 영정과 동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영정은 가로 1.4m·세로 2m로 비단에 색을 입혀 액자 형태로 만들어 보존성을 높였고, 동상은 높이 2.5m로 정약용 선생이 걷는 모습을 청동과 화강석을 사용해 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주광덕 시장은 "정약용을 남양주의 문화 정체성으로 널리 알리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62712492681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